[연말정산] 총급여 3083만원 이하 4인가족…세액 전액 환급
[연말정산] 총급여 3083만원 이하 4인가족…세액 전액 환급
  • 허운연 기자
  • 승인 2019.01.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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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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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총급여가 일정액 이하인 근로자는 소득·세액공제 증명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자동 공제만으로 원천징수한 세금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총급여액에서 공제 증명서류가 없더라도 자동 공제되는 항목인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만으로 결정세액이 없는 근로자의 경우 별도의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매월 납부한 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우선 본인과 배우자, 자녀 2명으로 구성된 4인 가족의 근로자는 연간 총급여액이 3083만원 이하인 경우 공제 증명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1년간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3인 가족(본인, 배우자, 자녀)은 2499만원 이하, 2인 가족(본인, 배우자)는 1623만원 이하, 1인 가족(본인)은 1408만원 이하가 각각 해당된다.

또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해 지출한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총급여액 5000만원인 근로자는 의료비 지출액이 150만원 이하라면 의료비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다.

한편, 신용카드 등은 총급여액의 25%를 초과 사용한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이에 총급여액이 5000만원인 근로자가 신용카드 등 지출액이 1250만원 이하라면 영수증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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