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6.02.03 17:09
김태옥 통일희망나눔재단 이사장 겸 IBK기업은행 명예홍보대사가 3일 서울 종로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300여명에게 설맞이 떡국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나원 교육생, 대한적십자 봉사원, 시호비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자들은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후 노인정과 쪽방촌을 찾아 설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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