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2.03 17:10
조환익(왼쪽) 한국전력 사장이 3일 전남 나주에 있는 이화영아원을 찾아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한 후 아이들과 만두를 빚고 있다. 한전은 지난달 25일부터 5일까지 2주간을 ‘설명절 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해 본사 및 전국 267개 사업소 2만 여명의 봉사단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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