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11 10:00

최규석(두번째 줄 오른쪽 다섯 번째) 한화생명 사회공헌 파트장과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원들이 강원도 폐광지역에 연탄을 전달한 뒤 영월청소년수련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고등학생 325명이 참가해 강원도 폐광지역(영월, 태백, 삼척, 정선, 평창, 양구) 250여 가정을 찾아 총 5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지난 13년간 총 114만여장의 연탄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에 전달해왔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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