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마평동 시민농장 텃밭 분양
용인시, 마평동 시민농장 텃밭 분양
  • 최윤희 기자
  • 승인 2019.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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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좌당 16.5㎡ 350구좌...내달 7~10일 신청 접수
용인시 마평동 시민농장 전경.(사진=용인시)
용인시 마평동 시민농장 전경.(사진=용인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마평동 송담대학교 맞은편에 조성한 '시민농장' 1만3569㎡를 350구좌로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 면적은 1구좌당 16.5㎡로 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1년에 4800원이며, 300구좌는 일반인에게, 50구좌는 장애인․다문화가족․다자녀가족 등에 특별분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용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다음달 7일~10일까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 받는다. 단,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에 한해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지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농장 현장사무실로 방문하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오늘 2월1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분양이 완료되면 4월1일부터 11월17일까지 개인 텃밭에서 경작을 할 수 있다.

시민농장은 친환경 경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농약, 축분퇴비, 비닐자재 등은 사용이 금지된다. 또 다른 사람의 경작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키 큰 작물과 호박, 오이, 고구마 등의 덩굴작물이나 마늘, 부추 등의 다년생 작물은 심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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