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14 16:04

DB손해보험 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영세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했으며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도 참여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06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봉사단을 출범하고 사회복지시설 무상 안전점검, 다문화가정 지원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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