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15 09:0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새해인사는 계속된다 Photo by. 정민쓰✌#수동해돋이인사 #무릎아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영상에서는 해가 뜨는 속도를 맞춰 자신의 몸을 일으키며 인사를 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또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화요일마다 '직장인 탐구생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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