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16 13:51
'썸바디' 맹이슬 (사진=맹이슬 SNS)
'썸바디' 맹이슬 (사진=맹이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출연자 맹이슬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맹이슬은 지난 2017년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저 혼자 사진찍구싶어요....#고양꽃박람회#아저씨잠시만요#사진좀찍을게요#rexton#c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맹이슬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몸매를 뽐냈지만 옆에 한 아저씨가 비켜주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는 두 번째 썸 MV 파트너가 결정됐다. 이날 맹이슬은 자신이 마지막까지 남았단 것을 눈치 채고 김승혁에게 "네 선택이 없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김승혁은 "미안해요 누나. 저 못하겠어요"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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