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19 08:15

24일 쿠킹 라이브러리서 美 유명 레스토랑 셰프 초청 미식 행사 진행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전경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전경 (사진제공=현대카드)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현대카드가 오는 24일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미국 뉴욕을 사로잡은 레스토랑 ‘콘트라(Contra)’, ‘와일드에어(Wildair)’와 함께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를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미국 레스토랑 ‘콘트라’와 ‘와일드에어’의 셰프 듀오 ‘제레미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셰프 듀오는 시연한 메뉴에 가장 잘 어우러지는 와인을 제안하고, 참가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총 2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현대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 전화해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 예약임을 밝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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