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 기자
  • 입력 2019.01.18 17:10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여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19년 1월 일자리 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드림데이는 여주시와 여주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구인업체 면접관과 구직자 간의 1대1 현장 채용면접 및 구직상담을 알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쿠팡, 실리코리아, 창강 요양원 등 지역의 우수한 3개 기업이 참여해 물류직·지게차 운전원·생산직·요양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4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 달에 1~2회 정기적인 일자리드림데이를 운영해 지역의 취업률 증대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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