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20 11:03

KB국민카드 신입사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청소년수련관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카드 신입사원 30명이 참가해 학교 축제 준비 등 연습 공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댄스실을 벽화로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 신입사원들은 2015년부터 ‘나눔의 길’걷기 활동을 통한 기부금 조성, 독거 어르신 무료 배식 및 보양식 도시락 전달, 지적 장애인들과 놀이공험 체험 등 신입사원 연수기간 중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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