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1.20 13:0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이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를 수상하고, 6년 연속 올리브영 에센스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아이소이의 이번 수상은 2013년을 시작으로 2017년에 이은 6번째 수상이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올리브영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한 해를 이끈 뷰티 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아이소이 잡티세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 그 의의가 더욱 깊다.

어워즈에서 에센스 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와 보습력, 민감한 피부에 진정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어성초, 병풀 등 동서양 대표 진정성분을 처방해 울긋불긋 고민성 피부도 함께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유해 성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100% 전성분을 공개해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착한 화장품의 선도주자로서 성분에 대한 고집스런 철학을 굳건히 지켜나가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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