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22 08:20
주시은 아나운서 강타 박은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강타 박은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맥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첫 사회를 이렇게 좋은 뮤지컬과 함께 하게 돼서 매우 행복합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많이많이 봐주세요!!!!!#매디슨카운티의다리 #연기최고 #노래최고 #박은태 #김선영 #차지연 #강타 #싱그러운첫사랑같은로버트강타님#스윗한로버트박은태님과함께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강타와 박은태 사이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작은 얼굴 크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107.7MHz) '김영철의 파워FM' 화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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