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1.22 08:55

주시은, SBS '김영철의 파워FM' 매주 화요일 고정 게스트…아침 활력소로 눈도장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을 떠난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 오뉴스에서 인사드릴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오뉴스 #사진컨셉 #스카이캐슬”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모닝와이드 진행진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숨길 수 없는 매력과 단아함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팬들은 “열심히 챙겨봤는데 아쉬워요”, “언제 어디서든 항상 파이팅하세요”, “오뉴스도 챙겨볼게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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