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23 15:34

최동수(왼쪽)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23일 오대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에게 '이웃사랑 쌀‘ 3400㎏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지주 출범 및 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 축하 쌀로 받은 것으로,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각 복지기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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