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1.24 10:51
그랜드 힐튼 서울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Atrium)’의 베스트 메뉴를 가벼운 가격에 만날 수 있는 ‘福 가득 에이트리움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제공=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Atrium)’의 베스트 메뉴를 가벼운 가격에 만날 수 있는 ‘福 가득 에이트리움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제공=그랜드 힐튼 서울)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의 베스트 메뉴를 가벼운 가격에 만날 수 있는 ‘福 가득 에이트리움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2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세트 메뉴는 좋은 일에 좋은 일을 더한다는 ‘금상첨화’ 세트와 오래 살고 복되며 건강하고 편안하다는 의미의 ‘수복강녕’ 세트 두 가지가 준비되었다. 금상첨화 세트는 신선한 그린 샐러드, 더블 치즈버거, 파스타, 음료 또는 커피 2잔으로 구성됐으며, 수복강녕 세트는 한식 대표 메뉴인 돌솥 비빔밥, 소갈비 구이, 된장찌개로 이루어졌다. 단품으로 주문 시 각각 최대 4만3000원이나, 프로모션 기간 내 세트 메뉴로 이용할 경우 5만9000원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 윤동식 F&B 디렉터는 “큰 복을 가져 온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가족 외식,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 모임으로 찾은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특히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에이트리움 세트 메뉴로 소중한 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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