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1.24 14:36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해 원생들과 함께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함께 만든 명절음식을 만들어 나눴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함께 설 선물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봉사활동을 진행한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꿈에그린 도서관 71호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꿈에그린 도서관 76호점이 개설되어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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