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1.27 09:00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비타민C 전문 기업 고려은단헬스케어㈜가 쏠라C의 신제품인 ‘쏠라C 데일리 젤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쏠라C 데일리 젤리’ 2종(감귤맛, 딸기맛)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킨 점이 특징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좋아하는 딸기와 감귤의 진짜 과즙을 사용하여 과일의 상큼한 맛을 더했으며, 젤리 1개에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 함량이 각각 100㎎, 400IU로 식약처 일일 권장량의 100%가 함유되어 있다. 이는 레몬 2개 분량의 비타민C와 우유 500㎖ 분량의 비타민D와 같은 수치이다.

또한 외부 빛과 습기 약한 비타민C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휴대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포장하여 매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4일 NS홈쇼핑 단독으로 론칭하여 절찬리에 판매된 바 있다. 제품 구성은 240구미(감귤맛 2통+딸기맛 2통)와 480구미(감귤맛 4통+딸기맛 4통) 2가지로 반응이 매우 좋았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고급 원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최근 프리미엄 비타민C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고려은단 헬스케어는 비타민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를 통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온 가족이 모여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쏠라C 데일리 젤리’는 NS 홈쇼핑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고려은단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