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1.26 00:01
(사진=김동희 인스타그램)
(사진=김동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스카이(SKY) 캐슬' 김동희가 윤세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희는 최근 “아들 사랑 넘치시는 우리엄마♡ 항상 감사드려요 #세젤예 #우리엄마짱 #아빠삐지지마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동희는 극중 쌍둥이 엄마 역할을 맡고 있는 윤세아(노승혜 역)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희는 윤세아와 김병철(차민혁 역)의 쌍둥이 아들 중 첫째인 '차서준'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셀카 속 윤세아의 우아한 ‘세젤예’ 미모와 더불어 김동희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또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은 25일 한국-카타르 전 중계로 인해 19회 방송을 결방했다.

이에 따라 '스카이(SKY) 캐슬' 19회는 26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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