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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28 14:17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민진웅과 박신혜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민진웅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르케, 일케, 요르케?! ☺️ #스페인 #그라나다 #보니따호스텔 #사장님예뻐요 #사장님귀여워요 #사장님좋아요 #보니따호스텔특전 #엘레베이터 #없어도됨그까이꺼 #두번올게요 #세번올게요 #보니따호스텔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민진웅은 박신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 속 모습과 다른 귀여움을 자랑했다.
한편, 민진웅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비서 서정훈 역할을 맡아 대체불가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또 극중 현빈과의 훈훈한 동맹 브로맨스 케미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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