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29 09:29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신폭신 북극곰st #올렸다사진‍♀️ #말잘듣지?ㅋㅋㅋㅋ#데이트아니에요.. #우리꼬부기언니가찍어준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 카페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색 모자와 점퍼를 맞춰입고 귀여움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하고 2016년 SBS에 입사했다. 이후 '풋볼매거진 골!',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 '생생지구촌'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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