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1.29 13:3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이소이의 ‘닥터 1st 스피디 스팟’이 ‘2018 클린 뷰티 어워즈’서 페이스 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클린 뷰티 어워즈’는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유해성분 없는 건강한 뷰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북미 화장품&생활용품 인증기관 ‘서트클린’에서 주최하는 어워즈다. 북미, 유럽, 호주 출신의 그린뷰티 전문가와 칼럼니스트, 작가, 에디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약 5개월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매년 전세계 300개 이상의 다양한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페이스 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아이소이 파란소화기 응급스팟’은 울긋불긋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병풀, 어성초, 티트리, 불가리안 로즈오일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식물성분을 처방해 갑작스레 발생한 피부 트러블을 초기에 진압해준다. 

유해 성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천연 유래성분만 함유해 민감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수상은 아이소이가 단순히 성분만 착한 화장품이 아니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된 계기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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