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29 16:30

김광수(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서울 용산구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에서 직접 고객과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대비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거래량이 집중되는 설 연휴 전·후를 대비해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 상담사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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