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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1.29 17:38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잇츠한불은 중국 판매업체인 비투링크와 275억2000만원 규모의 잇츠스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비투링크는 중국 ‘징동 국제 자영몰’ 및 ‘카올라 국제 자영몰’의 독점 판매 업체다.
장원수 기자
jang7445@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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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장원수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잇츠한불은 중국 판매업체인 비투링크와 275억2000만원 규모의 잇츠스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비투링크는 중국 ‘징동 국제 자영몰’ 및 ‘카올라 국제 자영몰’의 독점 판매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