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2.01 17:17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소람한방병원이 설 연휴인 2일과 6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총 5일의 연휴 중 2일과 6일 정상 진료를 실시하며 3, 4, 5일은 휴진한다.

현재 소람한방병원은 10개 총 83병상, 내원 환자 수 총 4만명이 넘는 규모로 병원장의 주도로 의사, 간호사 직군 간에 유기적이고 수평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R&D 투자로 대학 연구의 세포 실험과 약제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병원으로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한방정신과 등 한방 전문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소람한방병원은 지난 15일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간호 실무 실습교육을 협약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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