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01 17:19

이상국(앞줄 가운데) IBK기업은행디지털그룹 부행장이 지난 31일 열린 ‘IBK금융그룹 핀테크 드림랩’ 5기 출범식에서 육성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핀테크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드림랩 5기에는 에이젠글로벌, 텐큐브, 테라, 마이뱅크, 뉴스젤리, 팝펀딩, 피노텍, 해빗팩토리, 엠마우스 등 9개사가가 뽑혔다. 이들 기업은 사무공간, 금융·특허·법률분야 등의 컨설팅과 멘토링, 투자자 연계, 해외진출 등을 지원받는다. 또 미국, 영국, 핀란드 등 해외 액셀러레이터들의 프로그램 참가 기회는 물론 이들 중 일부는 금융위원회의 '제2차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도 참여한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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