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2.01 22:15
(사진=오홍학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오홍학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인 아크로바터 오홍학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홍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셀카와 함께 "운동도 공연 연습도 RED!! #데상트 #운동엔니트 #니트로운동 #운동하는남자 #뮤지컬 #아크로바틱"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오홍학은 빨간 후드 집업를 입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롤러를 이용해 유연하게 몸을 푸는 듯한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팬들은 "다가올 공연에서 홍학님의 춤선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Mnet '썸바디'는 최종회를 한 주 앞두고 스페셜 방송 '비포 썸바디'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일 밤 방송되는 '비포 썸바디'에서는 MC 붐과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다양한 방법으로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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