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2.04 00:01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net 예능 '썸바디'를 통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는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이주리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난한걸 즐기는 나지만 색도 통통 튀구 무엇보다도 신은듯 안신은듯 착화감이 너무 좋은 펌프스 리허설 끝나고 신어도 편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가 한 카페 의자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리 등 Mnet '썸바디' 커플 선택 결과는 오는 8일 오후 11시 최종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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