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2.09 00:01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국립발레단 이주리의 빛나는 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주리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추워.. 얼음물이햐 어제 급!가게된 #수영장 그래도 너네와 함께라서 좋다❤️ #이대 #꽃순이들 준비안된 몸뚱아리에 #비키니 가리기 급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와 친구들이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이주리는 환한 미소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8일 방송된 Mnet '썸바디' 최종회에서는 한 달간 '썸 스테이'에서 동고동락한 10인의 남녀 댄서들이 최종 파트너를 선택했다. 특히 이주리는 오홍학, 김승혁, 이의진 등 여러 남성 출연자에게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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