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2.11 10:21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한국내화는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기준 영업이익이 114억6924만원으로 전년대비 6.2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96억5797만원으로 전년대비 11.38%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6억7538만원으로 34.08% 감소했다.

회사 측은 “관계기업 지분법 평가이익이 줄었고 직접사업연도 국세 환급금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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