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두 곳 적발
식약처,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두 곳 적발
  • 고종관 기자
  • 승인 2019.02.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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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고종관 기자]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초콜릿류 제품들의 품질과 위생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초콜릿 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1월21~25일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1곳, 위생 취급기준 위반 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에서 식약처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87건,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 271건을 실시한 결과, 나머지는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안전 관련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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