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2.12 11:47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동성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8억726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19억1269만원으로 11.6% 늘어났으며, 당기순손실은 51억861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2515.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 증가 및 장기채권의 증가로 인해 대손설정률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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