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기 위해 2014년 4월 16일 잊지 말아야"
이재명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기 위해 2014년 4월 16일 잊지 말아야"
  • 왕진화 기자
  • 승인 2019.0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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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 언급
(사진=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거행된 단원고의 명예 졸업식을 언급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려면 불행한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3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오늘 3년 만에 명예졸업을 했다. 축하를 해야 마땅하겠지만 마음은 한없이 무겁다”며 말문을 뗐다.

이 지사는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국가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며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나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14년 4월 16일, 억장이 무너지고 심장이 멈춘 것 같던 그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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