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봉현 기자
  • 입력 2019.02.12 16:40
경자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알리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뒤 기념 촬영 했다.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청장이 12일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알리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이인선 청장은 “텀블러 사용으로 줄이게 되는 작은 종이컵 하나, 하나가 모여 환경보전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과 관련해 최영조 경산시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 주자로 지명받은 이인선[뉴스웍스=문봉현 기자] 청장은 이날 동참하면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등 두 사람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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