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아시아 1등 임플란트 기업.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오스템임플란트, 아시아 1등 임플란트 기업.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19.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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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장원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2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아시아시장에서 2006년부터 줄곧 글로벌 1위인 스트라우만(Straumann)보다 1.1~2.5배 이상 많은 매출액을 기록해 왔다”며 “올해에도 아시아지역에서 11.9% 이상(국내 제외시 22.3%)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충현 연구원은 “성숙시장인 국내시장에서도 자기 부담금 축소정책의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아시아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외형성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업체의 트렌드는 치과 진료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미 매출의 28~30%가 임플란트 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용 체어사업을 국내에서 해외시장까지 확대한 것처럼 디지털 이미징 장비도 국내사업 안정화시 해외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스템은 지속적으로 외형성장을 달성해왔으나 고질적으로 일회성 비용들이 발목을 잡았다”면서 “그러나 이 과정에서 충당금(대손충당금, 반품충당부채 등) 규모가 확대돼 향후 대규모 일회성비용에 대한 부담은 상당히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해도 될 시점”이라면서도 “다만 본격적인 주가 상승은 시장의 신뢰를 얼마나 빠르게 회복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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