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에 정체 발각 이후 보인 폭풍 오열… '하소커플'의 안타까운 로맨스 향방은?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에 정체 발각 이후 보인 폭풍 오열… '하소커플'의 안타까운 로맨스 향방은?
  • 왕진화 기자
  • 승인 2019.02.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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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스틸컷)
(사진=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스틸컷)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맴찢 오열이 포착된 스틸컷이 공개됐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진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여진구의 서글픈 눈물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여진구는 우두커니 서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방송된 10회에서 중전 유소운(이세영 분)이 광대 하선(여진구 분)의 정체를 알아차려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선은 중전인 것만 알뿐 그의 이름인 유소운을 몰랐다.

소운이 "제 이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하선은 대답을 하지 못했고, 이는 결정적으로 정체가 들키게 된 이유가 됐다.

오늘 방송될 11회에서는 왕이 가짜임을 알아차린 소운이 충격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체가 발각된 하선은 고개를 떨군 채 가슴을 부여잡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다.

이 같은 모습은 향후 ‘하소커플’의 안타까운 로맨스가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12일 밤 9시 30분에 tvN에서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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