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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2.13 09:36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서유리의 근황과 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 중 리액션에 깊은 자괴감을 느낀 한 사람#매니저 들이 계속 내 트위치 라이브 몰래 보는 거 같다#블락 해버릴 예정ㅡㅡ #나는몸신이다 팀에서 병원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라이브 방송중에 좌절을 맛보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살짝 배우 유인영의 모습도 보인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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