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2.16 09:00
(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초상증권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중국 경제 전망 및 돈육·미디어 섹터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초상증권 한국법인 소속 애널리스트인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이 '돼지해 기해년, 돼지로 기회를 잡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들은 특히 중국 현지에서 겪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거시경제 전망 및 중국 돈육·미디어 섹터에 대해 강의를 맡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