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2.14 11:32

킷캣 쇼콜라토리(KITKAT Chocolatory), 도쿄바나나 발렌타인 스페셜 에디션 출시

(사진=네슬레 킷캣 쇼콜라토리 제공)
(사진=네슬레 킷캣 쇼콜라토리 제공)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킷캣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찾아가볼 만한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14일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 ‘킷캣 쇼콜라토리 (KITKAT Chocolatory)’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점 외 12개 매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출시된 ‘도쿄바나나 X 킷캣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 속 도쿄바나나 X 킷캣은 킷캣의 바삭한 웨이퍼와 밀크 초콜릿에 도쿄 바나나의 촉촉 달콤한 바나나풍미의 크림이 담겼다. 

스페셜 에디션은 이 도쿄 바나나 X 킷캣 제품에 개별 선물 포장 키트와 커플 소원 쿠폰이 들어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킷캣 쇼콜라토리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킷캣 쇼콜라토리 도쿄바나나 X 킷캣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발렌타인데이 팝업 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500개 한정).

킷캣 쇼콜라토리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에 좀 더 새롭고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도쿄바나나 x 킷캣을 낱개 포장할 수 있는 선물봉투와 색다른 커플 이벤트가 가능한 소원 쿠폰으로 특별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킷캣 쇼콜라토리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장소과 일정 안내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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