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14 15:27

김도진(오른쪽) IBK기업은행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리의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총 지원한도는 200억원이며, 대출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추천한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등이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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