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14 15:45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 신입사원과 임직원 40명이 서울 노원구에 있는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 배달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서비스는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 기부한 연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적립해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삼성화재서비스는 수재민 구호품 지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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