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2.15 14:05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힐리언스 선마을’이 근적외선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과 브랜드 제휴를 맺어 이너뷰티와 아우터뷰티를 통합하는 토탈뷰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제휴를 통해 힐리언스 선마을에 방문한 고객들은 객실 및 스킨케어 서비스 체험 존에서 일명 ‘강소라 LED 마스크’인 셀리턴의 프리미엄 마스크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힐리언스 선마을에 따르면 양사는 ‘건강’이라는 공통점에 근간을 두고 힐리언스 선마을의 철학에 따른 건강 식단 및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내적인 건강과 아름다움에 셀리턴의 LED 마스크를 통해 고객의 외적인 아름다움까지 책임질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1000ppm의 탄산 스파인 힐리언스 선마을 자연세유 스파를 이용하며 노폐물을 제거한 후, 690개의 LED를 이용해 관리하는 셀리턴 LED 마스크를 이용하면, 한층 높은 밀도의 근적외선이 내장되어 있는 LED 마스크의 3가지 파장으로 탄력, 주름개선, 피부 진정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 관계자는 “기존 신선루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LED마스크를 이제는 객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힐리언스 선마을에 머무시는 동안 자연속에서 온전한 쉼을 통한 힐링도 경험하시고, 셀리턴 LED 마스크도 이용하셔서 피부 고민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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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리언스 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 31선 선정 웰에이징 리조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셀리턴과의 제휴를 통해 뷰티클래스도 진행하여 고객들의 내, 외면의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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