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봉현 기자
  • 입력 2019.02.15 16:09
교통정책과,구미시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사진=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이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구미시는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기관, 교통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용역진행 상황과 교통현황 및 장래 교통수요예측, 문제점 분석과 함께 구미시 장기 교통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43만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첨단 도시교통 서비스를 누리고 구미시 도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교통혁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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