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2.16 05:0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유닉스전자가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유닉스전자가 매일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닉스전자는  ‘건강한 머리 말리기’ 바이럴 영상을 지난 1월 공개했다.

바이럴 영상은 헤어 스타일리스트, 두피전문가 등 뷰티∙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모발 건강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닉스전자는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정난영 원장의 첫 번째 바이럴 영상이 선공개된 뒤,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의 미세먼지 흡착 방지 기술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정 원장은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덕분에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모발 전문가가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손상모가 개선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다.

플라즈마 시스템을 통해 발생되는 1000만 개 이상의 음·양이온이 모발의 수분을 보호하고 모발의 정전기를 감소시켜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한조 유닉스전자 대표는 “헤어드라이어를 단순히 머리 말리기 용도로만 사용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과 함께 매일 반복하는 머리 말리기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한 머릿결이 되는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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