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9.02.18 13:27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6일 오후 협회 신청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개강좌는 권정대 내과의가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권 내과 전문의는 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질환 중 하나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정혜인 건협 경기지부 본부장은 "치매예방 강좌가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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