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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2.19 08:20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축구 유니폼을 입고 맵시를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유니폼 입었던 날~ #PSG #음바페 #주바페 #잠깐이지만좋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리 생제르망(PSG)의 유니폼을 입고 즐거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날 음바페가 PSG 경기에서 골을 넣고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기뻐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같은 모습을 본 팬들은 "파리 유니폼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주바페입니다", "주바페 아나운서 아침부터 사진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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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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