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2.18 16:59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LG전자가 다음 달 15일 서울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도현 사장 재선임과 LG 권영수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대 이상구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건도 포함됐다.

GE 플라스틱스 아시아 전 김대형 CFO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백용호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하는 내용도 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90억원으로 승인한다.

재무제표 승인 건에서는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750원, 우선주800원으로 결의할 방침이다. 지난해보다 배당금을 80% 안팎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실물주권을 발행하지 않도록 법률이 바뀜에 따라 주권 종류를 삭제하고 전자등록을 위한 근거 조항을 신설하고, 회의에 통신수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