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봉현 기자
  • 입력 2019.02.19 15:05
‘봉화 분천 산타마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경북도)
‘봉화 분천 산타마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경북도)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했던 ‘봉화 분천 산타마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차역에 산타스토리를 접목해 2014년 겨울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운영하는 ‘봉화 분천 산타마을’은 9번째 개장인 이번 겨울, 58일간 10만6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누적 관광객수 74만명을 달성했으며 식당, 카페, 농산물판매 등 약 7억원의 주민소득창출 효과를 가져오며 겨울 최고의 여행지로써의 명성을 이어갔다.

개장 기간 동안 산타열차, 산타눈썰매장, 산타풍차방, 이글루 소원지, 당나귀꽃마차, 산타조형물, 공연 등은 물론, 특히 올해는 산타우체국, 얼음썰매장, 삼굿구이 체험장 등을 새롭게 운영하며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분천 산타마을의 인기를 반영해주듯 국내 보도는 물론 미국 AP, 중국 신화통신, 러시아 등 외신과 요즘 대세인 BJ 밴쯔 등 국내외 언론 취재 열기도 대단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운 날씨에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봉화 분천 산타마을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더 새롭고 특색있는 인프라 및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고 있으니 다음 산타마을 개장 때도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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