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19 16:12

위성호(왼쪽) 신한은행장과 진옥동(오른쪽) 신한은행장 내정자가 19일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에게 전국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보낼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위성호 은행장과 진옥동 은행장 내정자, 임원·본부장 48명은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생에게 필요한 노트와 필통 등 학용품 키트를 정성껏 만들었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총 2622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국 166개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 770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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