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2.20 10:42
(사진제공=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사진제공=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하는 “코지 이지  패키지 (Cozy Easy Package)”를 선보인다.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COZYMA) 와 함께하는 이번 패키지는 코지마 안마의자가 비치된 디럭스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손 마사지기 1개로 구성된다. 패키지 선물로 제공되는 코지마 블랙베리 손 마사지기는 정가 14만원 상당의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활력, 회복, 휴식 세 가지 자동모드 기능으로 15분간 시원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객실에 비치되는 코지마의 신제품 4D 프리미엄 안마의자는 신체의 주요 굴곡 포인트를 스캔하여 정확하고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패키지 가격은 25만원으로 부가세 10%가 별도이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호텔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및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N서울타워까지가장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남산순환버스(02번)가호텔 정문 앞에 정차하여 남산 및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에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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